HOME > 시설안내> 양로시설 > 댓글게시판
 
   
 
  ◈ 주 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월평1길 21 통도사 자비원 양로시설
  ◈ 전화번호 : (055) 381-3999
  ◈ 팩스번호 : (055) 381-2242
   
 
     
 
 
 
통도사자비원 양로시설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4 장 ( 32 / 52 )   
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
등록일 : 2010년8월18일    조회 : 1960    등록자 : 이순미   

6년 넘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냈지만 어르신들을 보면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휴일이 많은 계절로만 인식되었던 여름은 어르신들의 인생이 담긴 계절인 듯 합니다. 6.25전쟁이 일어나기도 했고 8.15 광복까지 많은 일을 겪으며 역사의 시간을 걸어오신 분들이기에 그에 대한 얘기는 무궁 무진한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들은 6.25행사가 되면 그 어느 때보다 더 신경을 써 멋지게 군복을 차려입으시고 참석하십니다. 이날은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이고 스스로가 영웅이시기에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픈 역사이기에 가족이 잃었을 수도 있고 혼자서 지내온 시간이 많기에 쉽게 친근감을 보여 주시진 않지만 직원들에게 내면으로 조용히 지켜봐주시고 걱정하는 마음은 여느 부모님 못지 않게 따뜻하십니다.

늘 화목하다 하면 이상하겠지요. 여느 가족들처럼 서로 다투기도 하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새 풀려서 재밌게 지내기도 한답니다. 어쩌면 어렵다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비원에 계시는 분들 모두가 한 가족이기에 그것을 인지하고 수용하고 품어갈 때 부처님의 울타리인 자비원이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식중독없이 건강한 여름나기
등록일 : 2010년8월18일    조회 : 2393    등록자 : 관리자   

무더운 여름 기승을 부리는 세균의 번식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에 관해 알아두자. 

*식중독의 정의 및 분류

식중독은 식품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유독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 중에 두 명 이상 설사 환자가 생기면 집단식중독으로 간주한다.
식중독은 크게 세균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화학성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으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식중독이라고 하면 세균성 식중독을 뜻한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원인 물질에 따라 잠복기와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는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요령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조리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품 조리 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적절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급식소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들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보관과 부패·변질에 주의한다.
-샐러드 등 신선한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한다.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신다.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고 별도의 칼이나 도마가 없을 때에는 과일 과 채소류 다음에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한다.
-김밥, 도시락 등은 보관 온도나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 등 섭취와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 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

장마철에는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하수나 하천이 범람해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마철에는 반드시 모든 음식을 익혀 먹도록 하며 그냥 먹을 경우에는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해 섭취하고 다음 사항도 반드시 지킨다.

- 침수되었던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혹은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할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 휴가철 식중독 예방 요령

- 항상 모든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만 만들거나 구입해 사용한다.
- 유통기간이 경과했거나 불확실한 식품,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해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식품은 과감히 버린다.
- 여행 중에도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 길거리 음식이나 위생 취약 시설의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산이나 들에서 버섯이나 과일 등을 함부로 따 먹지 않는다.
-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음식을 보관하지 말고 반드시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 먹도록 한다.
-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끓인 보리차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 넣어 마시게 한다.
- 여행 전에 냉장고 정리를 통해 오래 보관할 수 없는 음식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은 모두 버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보관과 저장 방법

1 냉장고 온도는 0~5℃, 냉동고 온도는 -18~-23℃로 유지한다.
2 뜨거운 음식을 잘 식히지 않았거나 찬 음식을 5℃ 이상에서 보존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식혀서 보관한다.
3 익히지 않은 음식은 뚜껑을 덮어 냉장고 하단에 저장한다.
4 조리된 음식이나 조리가 필요하지 않은 음식은 냉장고 상단에 저장한다.
5 조리된 음식은 2일 이상 저장하지 않는다.
6 냉기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용량의 50~60% 저장을 원칙으로 한다.
7 골판지 상자 그대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8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는다.
9 개봉한 마요네즈, 케첩 등은 냉장 보관한다.
10 냄새가 나는 식품은 냄새를 흡수하는 식품(우유, 달걀 등)과 멀리 저장한다.

 

 출처: 레이디경향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젊음 지켜주는 메밀
등록일 : 2010년8월18일    조회 : 2217    등록자 : 관리자   
[식품과 건강]
항산화성분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탄탄하게

 

 
 
 
메밀은 흔히 먹는 열매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 껍질까지도 고혈압과 뇌출혈의 증상 치료약으로 사용돼 왔다. 특히 메밀 껍질로 만든 베개는 건망증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메밀로 만든 음식엔 막국수 말고도 메밀부침개, 메밀산자, 메밀묵, 메밀술, 메밀쌈, 메밀전, 메밀만두, 메밀수제비 등이 있다.

◆ 1등급 식물성 단백질 풍부

메밀은 맛만큼이나 영양가도 뛰어나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영양소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루틴이다. 비타민P로도 불리며, 혈관의 투과성 및 신축성에 영향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다. 루틴은 모세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모세혈관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할 때 메밀차를 이용한다. 루틴은 메밀국수를 삶는 과정에서 상당량 물에 용출된다. 이 때문에 국수를 먹을 땐 국물까지 깔끔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단백질의 왕으로 불리는 두부보다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 식물성 식품에서는 얻기 힘든 아미노산인 라이신도 풍부하다.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중 최고급으로 꼽는 이유다. 지방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 대부분이다. 아연, 망간, 마그네슘, 인, 구리와 같은 무기질도 풍부하다. 각종 비타민과 섬유소도 들어 있다.

한편 메밀가루 껍질에는 살리실아민과 벤질아민이라는, 사람에게 조금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을 제독시켜주는 가장 좋은 것이 `무`다. 메밀을 무와 함께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

메밀의 효능은 여러 나라의 고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메밀의 성질은 평하고 냉하며, 맛은 달고 독성이 없어 내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적혀 있다.

메밀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변비, 설사, 딸꾹질 등에 효과가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고혈압에도 도움을 준다. 이 밖에 혈당 조절, 신장 기능 개선, 체중 조절 등에 기여한다.

하지만 몸이 찬 사람,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돼 설사나 물변을 보는 사람, 저혈압 환자, 위장이 허약한 사람은 메밀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이 있는데 메밀을 먹게 되면 경우에 따라 정신이 혼몽해지고 어지러워 고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메밀을 돼지고기나 양고기, 조기와 같이 먹으면 풍을 일으킬 수 있고, 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최선정 아주대병원 영양팀장

[조경진 MK헬스 기자]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전 10개][31][32][33][34][35][36][37][38][39][4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