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설안내> 양로시설 > 댓글게시판
 
   
 
  ◈ 주 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월평1길 21 통도사 자비원 양로시설
  ◈ 전화번호 : (055) 381-3999
  ◈ 팩스번호 : (055) 381-2242
   
 
     
 
 
 
통도사자비원 양로시설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4 장 ( 38 / 52 )   
본관에서 차 한잔 하세요!
등록일 : 2009년8월4일    조회 : 1607    등록자 : 관리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양로원 복지사 최경옥입니다.

그동안 저희는 원내외 환경개선과 시설평가 실시로 바쁜시간을 보냈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랜 장마로 몸과 마음이 모두 찌뿌둥한 요즈음..

본관 1층에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자비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저희 다실에서 따뜻한 차한잔에 좋은 말씀 나누고 가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65세이상 40% "노인의 나라"
등록일 : 2009년8월2일    조회 : 1641    등록자 : 관리자   
올해 태어난 아이 40세되면 소득절반 노인위해 지출
◆출산율 1.19명…한국경제가 무너진다 ①◆

올해 태어난 이천구 씨. 마흔 두 살의 가장이다. 아내와 서울시내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며 열두 살 난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다.

수십 년 전, 그러니까 이씨가 태어날 때만 해도 자영업을 하면서 아이 하나 키우면 중산층 소릴 들었다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이씨 부부는 어른 다섯에 아이까지 총 6명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도시 빈민이다.

변두리에 28평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집은 가족 모두를 수용하기엔 턱없이 좁다. 아내와 아들뿐만 아니라 일흔을 훌쩍 넘긴 장인 장모와 100세를 바라보는 처외조모님까지 계신다. 이씨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이 안쓰럽다며 오피스텔을 얻어 나가셨지만 연금 외에 이렇다할 소득이 없다.

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불입한 국민연금은 이제 재정 고갈이 임박했다. 월 수입의 15%가 고스란히 국민연금에 들어가지만 연금을 타가는 노인들이 넘쳐나는 까닭이다. 건강보험료도 부모 세대의 두 배를 내야 한다. 세금도 크게 올랐다. 소득 대비 세금의 비율이 30%를 돌파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런저런 기타 보험료까지 합치면 이씨는 버는 돈의 반 이상을 부모ㆍ조부모 세대를 위해 내고 있는 셈이다. 이씨에게는 이런 부담을 나눠질 형제가 없다. 올해는 2050년이다.

금융위기보다 무섭고 감세 논란, 성장률 예측, 내수활성화 대책 등이 완전히 무의미해지는 시대가 온다.

합계출산율 1.19명. 이대로라면 세계에서 가장 아이를 안 낳는 나라 대한민국의 2050년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40%에 육박하는 `노인의 나라`가 된다.

노인인구 폭증과 생산인구 급감은 노동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의료ㆍ복지 부담을 키워 우리 경제를 옭아맬 수밖에 없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205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약 27%, 재정수지 적자는 GDP의 10%대, 잠재성장률은 1%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각종 사회보장 부담에 조세 부담을 합하면 미래 세대는 소득의 약 50%를 노인 부양을 위해 부담해야 할지 모른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 `하나만 최선을 다해 잘 기르려고` 등 여러 이유로 현재 아이 한 명만 낳기로 결정한 부모들. 금쪽같은 내 아이를 위한 선택이 역설적으로 아이에게 암울한 미래를 남겨주는 꼴이 돼 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출산율이 이미 수 년째 1명대 초반으로 고착화된 상황에서 출산율을 인구유지 수준인 2.08명까지 끌어올리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지적(문형표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처럼 이미 저출산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늦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지금이라도 미래에 닥쳐 올 대재앙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노력을 부단히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등록일 : 2009년7월25일    조회 : 1545    등록자 : 관리자   

요양원장 동우스님 입니다.

요즘은 제가 법당에 들어가면 우리 어르신들 덕에 기도가 아주 잘됩니다.

아침예불 사시불공 저녁예불을 항상 같이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20여분이 계신데

기도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잘들하시는지 요즘은 자비원 법당이 기도소리 때문에 들석들

석 합니다. 참으로 보기좋은 광경이지요

다들 연세가 팔순을 넘기셨는데도 지극한 마음으로 낭랑한 염불소리가 힘이 넘칩니다.

목탁을 치다보면 저보다도 더 힘있게 염불을 하십니다.

그래도 자비원에 부처님을 모셔서 우리 어르신들이 염불공덕을 지으실수 있으니

복이 많으신분들 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따라 헤어지신다고 하셨지요

남으신 여생 불공 많이 올리시고 오래오래 염불 같이 하시며 늘 행복하게 함께 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우란분절 백중 천도 영가님들께 저녁예불후 금강경을 독경 해드렸어요

우리 자비원 어르신들 활기찬 인생 홧팅 홧팅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전 10개][31][32][33][34][35][36][37][38][39][4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