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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54 장 ( 42 / 52 )   
재미있는 불교설화(1)
등록일 : 2009년6월15일    조회 : 1875    등록자 : 관리자   

은혜 갚은 꿩

치악산에는 구룡사 말고도 상원사라는 절이 있다. 이 절은 치악산 정상 바로 아래에 위치한 절로서 우리나라 사찰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절이라고도 한다. 이 절에 수도를 하고 있는 스님 한 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계림)이었다. 계림스님은 낮이고 밤이고 화두를 챙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법당 뒤로 산책을 나갔다가 우연히 큰 구렁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구렁이는 독기를 뿜으며 꿩을 노려보고 있었다. 꿩은 암컷인 까투리 였다. 이를 본 계림스님은 들고 있던 주장자로 구렁이를 건드려 쫓아 버렸다. "이런 못된 놈 같으니라구. 불살생을 근본으로 하는 절집 도량 내에서 살생을 하려 하다니, 저리 가거라, 이놈." 구렁이는 계림스님의 주장자를 보더니 그만 달아나 버렸다. 계림스님은 구렁이 한테 놀라 날지도 못하는 까투리를 보듬으며 멀리 날아가도록 하였다. "불쌍한 것, 앞으로는 구렁이를 조심하도록 해라. 어서 날아 가거라." 계림스 님은 죽게 된 까투리를 살려 보내고 방생을 하였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요사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삼경이 지나고 계림스님이 흘로 정진하는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었다. 그는 방문을 배시시 열고 마루로 나섰다. 거기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서있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야심한 밤에 길을 잃으셨는가 보군요." 노인이 방안으로 들어서며 말했다. "나는 길을 잃은 게 아니오. 배가 고파서 들어온 것뿐이오." "그러시다면 제가 공양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계림스님이 후원으로 나가려 하자, 노인이 팔을 들어 제지하면서 말했다. "아니오. 나는 밥을 먹지 못하오. 살아 있는 것을 먹소. 죽은 고기도 안 먹소." 노인의 말에 계림스님은 깜짝 놀랐다.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죽은 고기와 밥을 드시지 않고 산고기만 드신다니 말입니다." "나는 구렁이올시다. 오늘 낮에 까투리 한 마리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스님이 방해를 해서 놓쳐 버리고 이제껏 굶었소이다. 그러니 대신 스님을 잡아먹겠소" "노인장께서 구렁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잡아먹는 것은 나중이고 우선 노인 장이 어째서 구렁이인지 그 사연이나 들려주 셨으면 합니다." 노인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나는 전생에 이곳 상원사에서 주지로 재직하고 있었소. 한 때, 불사를 해야겠 다는 마음을 먹고 범종을 주조하기로 했소. 시주자들로부터 화주를 했지요. 그렇 게 해서 꽤 많은 불사금이 모였소. 나는 그 돈으로 범종을 주조했는데 기술이 부 족했던지 종소리가 영 나질 않았소이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솔직히 얘기해서 내 가 혼자 착복하였소. 난 그런 죄로 그만 죽어서는 구렁이의 보를 받고 말았소이다. 그러므로 종불사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 불사금을 착복하는 죄업은 한없이 크다는 것을 알았소. 하지만 현재 나는 구렁이의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 실이니만치 산고기를 잡아먹어야만 하오." 계림스님은 비로소 인과가 역연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계림스님이 말했다. "듣고 보니 참 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이를 뺏은 것은 잘못한 일이니 한 번만 봐주십시오." 노인은 막무가내였다. 그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고 했다. 계림스님은 생각했다. (내가 만일 이 노인에게 잡혀먹힌다면 어떻게 수행을 할 것 인가. 수행이란 것도 기실 따지고 보면 몸이 있고서야 가능한 일이다. 어찌되었든 사정해 보자.) 계림스님은 자신이 속으로 생각한 것을 털어 놓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또 사람이 아니라도 잡아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그러자 노인 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좋습니다. 스님께서 정 그러하시다면 내가 한 가지만을 제시하겠소." 노인의 제안이란 말에 다소 안심이 된 계림은 다가앉으며 물었다. "어떤 제안이온지?" "이 상원사 법당 뒤에 가면 내가 전생에 잘못 주조하여 소리가 나지 않는 종이 있소. 만일 내일 새벽까지 그 종이 울어 소리가 나게 되면 나는 구렁이의 몸을 벗 고 다시 인간에 태어날 수가 있소이다. 그때는 나도 열심히 정진하여 깨달음을 얻겠소이다." 계림스님은 노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법당 뒤꼍으로 나갔다. 과연 법당 뒤에는 종이 높다랗게 달려 있었다. 워낙에 높이 달려 있으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그 종을 울릴 수 없었다. 계림스님은 난감했다. 발붙일 수 없는 높다란 나무 위에 달아 놓 은 종. 너무나 높이 있었기에 상원사에서 그토록 오래도록 수행을 하면서도 그런 종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내왔던 것이다. 계림스님은 혼자 생각했다. (내가 만일 선정에 들어 있으면 노인이 나를 볼 수 있을까? 옛날 도인들은 선정 에 들면 그 몸도 보이지 않는다고들 했는데 ...) 그는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선정에 들었다. 하지만 순일한 경지에 이를 수가 없었다. 노인이 지켜 보고 앉아 있었다. 죽음은 시시각각 계림스님을 향하여 다가 오고 있었다. 그는 연신 요사와 종이 달려 있는 곳을 왔다갔다 했고 노인 또한 잠 시도 계림스님 곁을 떠나지 않고 따라다녔다. 계림이 다시 방으로 돌아와 선정에 들려고 애를 썼다. 이미 밤은 깊어 새벽이 회끄무레 밝아오고 있었다. 오경이었다. 바로 그때 밖에 서 종소리가 들려왔다. 종소리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높은 곳에서 다시 낮은 곳으로 흘렀다. 계림스님이 듣기에 그처럼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종소리는 처음이 었다. 종소리는 한 점 가까이 울었다. 그제서야 노인은 계림스님에게 큰절을 올리 며 말했다. "내, 저 종소리를 듣고 구렁이 몸을 벗어나게 되었소이다. 날이 밝거든 나의 시신을 거두어 화장하여 주시오. 나는 다시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나의 시체는 남쪽 처마 아래 땅 속에 있소이다. 자, 그럼." 노인은 말을 마치자 홀연히 사라졌다. 날이 밝자 계림스님은 종이 달려 있는 법당 뒤로 돌아갔다. 거기에 장끼와 까 투리 두 마리가 머리에 피를 홀리며 떨어져 있었다. 까투리를 보니 분명 지난날 구해준 그 까투리였다. 까투리는 자기의 생명을 살려준 은혜를 그의 짝 장끼와 함께 목숨을 바쳐 갚은 것이었다. 계림스님은 은혜를 갚은 꿩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 "미물이라도 은혜를 갚을 줄 아는데 사람으로서 어찌 저 꿩만도 못할 것이랴. 참으로 장한 일이로다." 계림스님은 꿩을 거두어 양지 바른 곳에 잘 묻어 주었다. 그리고 노인이 일러 준 남쪽 처마 아래 땅을 파 보니 거기에는 죽은 구렁이가 한 마리 들어 있었다. 그는 구렁이 시체도 잘 거두어 망승의 예로써 화장해 주었다. 그 뒤로 산 이름을 치악산이라 고쳐 부르게 하였다. 즉 (꿩 치)자와 (큰산 악) 자를 써서 산 이름에 꿩의 보은을 길이 새기려는 의미를 담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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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세미나를 다녀와서
등록일 : 2009년6월15일    조회 : 1568    등록자 : 관리자   

* 세미나 강의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 중에서

- 스트레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강사본인의 얘기로는 자기는 무대에 서는게 두렵고 땀도나고 힘들어 스트레스였는데 노력과 마음가짐을 크게 가짐으로서 강의도 하고 3년전부터 섹스폰 연주를 하면서 이번에 연주를 하게 되었다며 자랑을 하시며 스트레스를 않 좋게 생각하지 말고 다른 방향으로 즐겁게 생각한다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다 한다.

또다른 방법으로 명상을 얘기하셨는데 명상은 조용히 생각을 해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한가지에 몰두하고 열심히 한다면 그것 또한 명상이라하시며 취미생활이나 자신의 일을 즐겁게 열심히 한다면  스트레스를 해결하기에도 좋다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서 건강이 안 좋아지고 주변환경을 안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므로 나자신이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어르신들과 가족.... 도와줄 수 있고 그럼으로 인해 더 나은 환경과 시설을 만들수 있지 않은까???

*** 스트레스 관리방법 ***(사이트)

1. 불필요한 스트레스 피하기

2. 상황바꾸기

3.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4. 내가 변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기

5. 재미있고 편안한 시간보내기

6.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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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보약~!
등록일 : 2009년6월15일    조회 : 1624    등록자 : 관리자   

 물하면 보통 그냥 목마를때 마시는거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 건강정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들 물이 보약이란 말도 있지않은가? 생활속정보를 이렇게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상식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유익한 정보를 주는지 잘알고 넘어가는게 좋을것이다. 유용한 건강상식 바로알기!!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보약이 되는지 지금부터 소개한다.

 

1. 갈증해소에 맥문동오미자물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입과 목이 마르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하기도 한 생활정보속 건강상식!!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진액을 보충해주고 땀이 많이 나서 지쳤을때 마시면 기력으을 회복해주는 건강상식이다.

  

2. 면역력이 강해지는 뽕잎물

뽕잎은 고혈압고 ㅏ당뇨병 콜레스테롤 저하 암과 노화등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기침,가래를 다스리며 몸의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떫거나 쓴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물처러 마시기에 좋은 건강정보이다.

  

3. 원기를 북돋워주는 황기구기자물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체질에 좋고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에 원기를 북돋워주는 효능이 있다. 구기자는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이며 초기 당뇨병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있는 생활정보건강상식이다. 두가지를 섞어 매일 물로 마시면 정력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그만인 건강상식이다. 

 

4. 해독작용을 돕는 감두물

감두물은 감초와검은콩물을 섞은물로써 식중독에 걸렸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날때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과식을 했을때 먹으면 좋은 건강상식! 또 간에 쌓인 울화와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담배와 술을 하는 남편에게 안성맞춤인 생활정보 건강상식이다.

 

5. 간,심장에 좋은 구기차커리물

치커리의 쓴맛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구기자다. 약간 단맛이 나고 성질이 차 ㄴ구기자를 반반 섞어서 물을 끓이면 매일 마시는 건강물로 손색이 없는 건강정보이다. 간,충혈된 눈,폐,심장에 좋고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를 더 많이 넣어먹는 건강상식!

 

6. 스트레스해소 대추감초물

대추의 단맛은 체내세어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은 물론 스트레스의 불면증까지 없애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편두통,식은땀,치통이 생기는 원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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