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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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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전라도 노인부부의 미국생활
등록일 : 2008년8월10일    조회 : 1648    등록자 : 관리자   

[유머]라네, 오늘도 맛이들 웃으시게나.

전라도에 사는 노인 부부가 아들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하지만 미국생활이 여간 낯설지 않아 바깥출입은 거의 하지 못한 채 주로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거나 주일날 아들을 따라 나가는 것이 유일한 외출이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아들이 노인 부부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그리고 영어를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히면 금방 영어로 말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배운 영어를 시험하기 위하여 외출을 하였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지나가는 미국인들을 상대로 영어로 말할 자신이 없어 그만 집으로 돌아와 초인종을 눌렀다.

이 때 집에 있던 할머니 역시 용기를 내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이때다 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Who요?”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Me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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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부부(유머)
등록일 : 2008년8월10일    조회 : 1995    등록자 : 관리자   
노인 부부가 경사진 길을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아이 힘들어. 영감! 나 좀 업어 줘."
할아버지도 힘들지만 남자 체면에 어쩔 수 없이 할머니를 업었다.
(할머니) "영감! 무겁지? "
(할아버지) "물론 무겁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그러니 무겁지."
조금 가다가 할머니를 내려 놓으며
(할아버지) "이번엔 할멈이 나 업어 봐!"
할머니도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었다.
(할아버지)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그럼 가볍지. 허파에 바람 들었지, 양심없지, 돈도 없지, 싸가지마져 없으니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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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A형 간염주의보 발령
등록일 : 2008년6월19일    조회 : 2114    등록자 : 관리자   

여름철 A형 간염주의보 발령, 증상과 치료법은…

2008년 6월 16일(월) 11:47 [세계일보]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A형 간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수인성 전염병인 A형 간염은 단체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때 위상상태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예방할 수 있다. 식욕부진, 피로감, 발열, 두통, 붉은 색 소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아직까지는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하는 여름철 복병인 A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살펴봤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주로 간을 침범하여 발생하는 감염증으로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 때 발생한다. 단체생활을 통해서 쉽게 전파될 수 있다.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나 단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 그만큼 A형 간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간염 환자의 침과 대변을 통해서 쉽게 전염되므로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접촉이나 환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을 이용해 음식을 마련할 경우 쉽게 전염될 수 있게 된다.

A형 간염은 감염과 동시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보통 4주간의 잠복기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세와 피로감, 무력감, 발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붉은 색 소변이나 노란색 흰자위를 특징으로 하는 황달도 함께 나타난다.

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간 끊이거나 물을 염소 소독하면 죽기 때문에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위생 상태를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아직까지는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기에 A형 간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만성 B형 간염 보유자는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시 치사율이 간질환이 없는 일반인에 비해 58배 높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모든 만성간질환자는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A형 간염백신은 만 1세 이상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고 초기 접종 후 4주가 지나면 항체가 형성되어 효과를 나타낸다. 총 2회 접종을 해야 하며 초회 접종 후 6개월 후에 1회 더 접종한다.

A형 간염백신을 맞을 수 없거나 백신 접종 후 4주 이내에 A형 간염이 많은 개발도상국을 여행해야 하는 때에는 면역글로불린을 맞을 수 있다. 여행기간이 3개월 이내일 때 면역글로불린 0.02㎖/㎏를 맞으면 효과가 3개월간 지속하고 여행기간이 3개월 이상일 때는 0.06㎖/㎏를 맞으면 효과가 5개월까지 지속한다. 5개월 이상 지나는 경우에는 5개월마다 추가로 맞아야 한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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