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주위에는 젊은 사람 한사람이 노인 세분을 모시는 고령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떠한 모습으로 대처해야 할까요?
그 길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도 면면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의 최초설법
육바라밀에서의 첫 번째인 보시바라밀입니다.
남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것. 원 없이 주는것. 내모든 것 다 주는 것.
이 목숨 마저 줄 수 있는 보시입니다.
보시에는 재보시와 법보시, 그리고 몸으로 직접 뛰면서 하는 보시도 있습니다.
돈 안들고 하는 무재칠시 (無才七施)도 있습니다.
편안한 눈으로 보시하는 안시 (眼施) 자비롭고 미소 띈 얼굴로 대하는 화안시(和眼施)
공손하고 아름다운 말로 대하는 언사시(言辭施) 몸으로 배푸는 신시(身施)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하는 심시(心施) 다른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상좌시(上座施) 사람을
방에 누워 주는 방사시(房舍施) 등 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우리는 흔히 부자가 더 가난 하다고 합니다.
많이 가졌기에 더 가질려고 하고,가지고 있기
때문에 놓기 싫어 합니다.
그것이 집착이고 욕심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다 갑니다.
80년을 살기가 참 힘듭니다.
돌아보면 잠깐이라고 우리 어르신들은 말씀을 하십니다.
인생무상,인생은 항상 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것은 변합니다.
이러한 삶에서 우리가 할 일은 좋은 선업을 짓는 일입니다.
업은 선, 악의 결과라고 합니다.
좋은 업을 지었을 때는 좋은 과보를 받고 나쁜 업을 지었을 때는 나쁜 과보를
받는다고 하지요. 그것이 인과 응보의 원리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복은 받는 것이 아리고 짓는 것이라고 큰 스님깨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교는 일찍부터 복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옛부터 절에 오시는 분들에겐 재워드리고 먹여서 보내 드렸다고 합니다.
먼저 구빈 활동을 하고 있었던 셈이지요
그러나 현재의 시절에서는 정립된 복지체계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행정적인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사찰에서도 조금 더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많은 복을 지어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저도 인연이 있을 때까지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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