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설안내> 요양시설 > 댓글게시판
 
   
 
  ◈ 주 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월평1길 21 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
  ◈ 전화번호 : (055) 383-3999, 381-3999
  ◈ 팩스번호 : (055) 381-2242
   
 
 
 
 
통도사자비원 양로시설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79 장 ( 15 / 60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 법정 스님
등록일 : 2010년3월23일    조회 : 3497    등록자 : 관리자   

 


사실 혼자 사는 사람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세상사람 누구나 자기 그림자를 이끌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기 그림자를 되돌아다 보면 다 외롭기 마련이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무딘 사람이다.

물론 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를 스쳐가는 외로움 같은 것을 통해서
자기 정화, 자기 삶을 맑힐 수가 있다.
따라서 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내 경우는 완전히 홀로살이가 되어
이제는 고독 같은 것도 별로 느끼지 않고,
그저 홀가분하게 지낼 뿐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황안나님 블로그"에서 퍼옴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서울구경
등록일 : 2010년3월18일    조회 : 2602    등록자 : 관리자   

설레임과 조금의 부담을 안고 서울시티투어길에 나섰다.

우리들의 외출을 시셈이라도 하듯이 출발하는날 비가 내렸다.

다행인게 도착한지 두어시간 지나니   비가 그쳤다.

출발하기전부터 코스를 대충 정해 놓았기 때문에 예정대로 움직이니

시간낭비도 경비절약도 모두가 뜻대로 진행되었다.

서울 남자들은 정말 메너좋고 친절했으며 여자들은 다들 멋쟁이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비쳤다.

서울 지하철이 노선이 많기 때문에 지방사람들이 자칫 실수하면 고생한다

고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았다.  환승역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오히려

훨씬 빠른것은 물론이고 편리한것 같았다.

특이한 모양을 한 빌딩을 비롯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고층의 빌딩들! !

밤낮없이 시간대 구분없이 지상이나 지하철이나 수많은 사람과 꽉 막힌 차량들이

촌놈인 우리들을 주눅들게 하였다.

경비를 아껴보겠다고 숙소를 모텔이 아닌 찜질방으로 정한 알뜰 작전, 지나고 보니

그돈이 그돈이었다. 

정해진 둘쨋날 우리 일행이 가본 곳중에 강남에 있는 코엑스에 갔을때는 마침 점심

시간이었다.  그 많은 인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건물내부에 있는 식당가를 찾아

입맛에 맞는 식단을 골라 식사하며 삼삼오오 짝지어 다니는 모습들이  어찌나  생동

감있고 활기차 보이던지, 그리고 오후 시간이 되어 가니 어딘가 소속되어 있다는

자신감에 발걸음들이 바삐들 움직이는걸 보니 정말 멋있어 보였다.

1박2일이라는 주어진 시간이 어느듯 지나가고 우리 일행은 버스길에 올랐다.

더 넓은 곳에서  그 곳의 문화를 느껴 보고  시야를 더 넓혀 지금의 생활에

접목시켜 더욱더 발전된 그리고 성숙된 나의 모습을 기대해 보며 나아가 우리

자비원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질높은 서비스를 해 드리기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좋은 경험과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상임이사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 체조 시간입니다.
등록일 : 2010년2월24일    조회 : 2544    등록자 : 관리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작업치료사 선생님과 노인 건강 체조를 실시합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인사를 나누고 날짜를 물어보자  어르신 한분이 팔을 들어

1월 17일 입니다.~~이란 말에 잘 했다는 칭찬의 박수로 체조를 작하였습니다.

황 00 어르신께서 소파에 앉아 계셔서 정 중앙에 모셔 드리자

작업 치료사 선생님께 미소를 짖으며 숫자를 쐐는 어르신 덕분에

분위기가 활기 찼던 하루였습니다.

비록 힘들고 고된 생활을 하지만 어르신들의 미소가 저의 행복입니다.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미소  자주 보여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