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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179 장 ( 20 / 60 )   
아름다운 삶
등록일 : 2009년9월29일    조회 : 2226    등록자 : 관리자   

우리 인생은 60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오.

70에 데리러 오거들랑

지금은 안 계신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인생은 60부터,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산다오.

80에 데리러 오거들랑

너무 이르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인생은 60부터,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신나게 산다오.

90에 데리러 오거들랑

너무 재촉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우리 인생은 60부터,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100에 데리러 오거들랑

때를 봐서 가겠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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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등록일 : 2009년9월23일    조회 : 2837    등록자 : 관리자   
들판은 어디서나 귀뚜라미 울어예고
바람에 마르는 콩꼬투리 툭툭 터지는 소리
조 이삭, 수수 이삭 여물어 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의 들녘에 서면 곡식들 여물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수수와 조가 늘어 뺀 고개를 숙일대로 숙이고, 들판의 벼들은 강렬한 태양, 천둥과 폭우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의 고개를 숙인다.
머잖아 쌀알로 열매맺게 될 저 알곡들이 황금빛 바다를 이루어 빛나는 시기이다.
없는 이웃 논바닥을 피바다로 만드니, 이웃집 농부들의 수군거림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사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

이맘 때는 여름내 짙푸르기만 하던 들이 하루가 다르게 누릿누릿 익어 물들어 간다. 또 고추가 익기 시작하므로 수시로 따서 말린다.
가을 누에치기, 건초 장만하기, 반찬용 콩잎 따기도 한다. 논물 빼고 도구치기, 마지막 논두렁 베기, 병·충해 방제, 논에 피사리 등 수확을 앞두고 관리에 들어간다.  -

                                                                  "절기 해석에서 발췌"

비가 내리는 추분이라 왠지 차분하게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본다.

연초 부터 추분인 오늘까지 나의 마음 밭엔 어떤 수확거리가 있을까?

부딪히면 소리내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나는 옳고 너는 글러서 수준 차이가

난다 라며 고개를 돌리는 행동, 내면의 시간을 늘이기로 해놓고 모여서 잡담을

즐겼던 모습들이 오늘 왠지 사무치도록 후회스럽다... 벼 대신 피사리를 뽑아 수확을

할 수 있는 들판처럼 쏙쏙 빼서 버리고 그나마 정제된 모습으로 다시 일상을

맞이 하고 싶은데.. 지나친 욕심이 아니라면 지금부터 밤이 길어지는 날들에

마음의 불을 밝히고 성찰의 시간을 가지련다..

소중한 기폭제가 되어준 - 어제 몇명이 어울려 저녁과 먼 산위 선상에서 음료를

마시면 나눴던 대화 - 시간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희, 아..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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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메아리 같은 것..
등록일 : 2009년9월23일    조회 : 2562    등록자 : 관리자   

♣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 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 "내 삶에 휴식이 되어 주는 이야기"중에서 -

 
                                                                              "황안나님 블로거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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