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장 동우스님 입니다.
요즘은 제가 법당에 들어가면 우리 어르신들 덕에 기도가 아주 잘됩니다.
아침예불 사시불공 저녁예불을 항상 같이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20여분이 계신데
기도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잘들하시는지 요즘은 자비원 법당이 기도소리 때문에 들석들
석 합니다. 참으로 보기좋은 광경이지요
다들 연세가 팔순을 넘기셨는데도 지극한 마음으로 낭랑한 염불소리가 힘이 넘칩니다.
목탁을 치다보면 저보다도 더 힘있게 염불을 하십니다.
그래도 자비원에 부처님을 모셔서 우리 어르신들이 염불공덕을 지으실수 있으니
복이 많으신분들 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따라 헤어지신다고 하셨지요
남으신 여생 불공 많이 올리시고 오래오래 염불 같이 하시며 늘 행복하게 함께 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우란분절 백중 천도 영가님들께 저녁예불후 금강경을 독경 해드렸어요
우리 자비원 어르신들 활기찬 인생 홧팅 홧팅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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