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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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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사랑
등록일 : 2008년4월1일    조회 : 1697    등록자 : 관리자   

매월 마지막주에 이미용 봉사자님께서 오십니다.

평소와 달리 봉사자님의 얼굴이 창백하고 힘들어 보여

"어디 아프냐?" 묻자 감기로 20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목 염증이 심해 말도 못할 정도라고 겨우 답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휠체어랑 워커를 이용해 어르신을 모시고 온 것이

미안했는데 봉사자님은 힘던 내색도 없이 웃으면서

정성을 다해 가위로 두발을 정리 해 주신 후 다음에는

더 이쁘게 짤라 드리겠다는 표정을 짓어 주시는 걸 보고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란걸 느꼈습니다.

저희들도 어르신을 부처님 모시듯 공경 할것이고

부모님처럼 편안함을 주고 받을 것이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지도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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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하는 요가로 건강해지세요^^
등록일 : 2008년3월26일    조회 : 2008    등록자 : 관리자   

몸을 치료하는 손가락 요가

Finger Yoga

 



 

손가락 요가는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손동작으로 막힌 기혈을 풀어줌으로써 새로운 생명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따라서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공격성, 무기력함, 식욕부진, 호흡기 질환, 혈압, 장 질환, 우울증, 감기, 심장 질환, 면역성 감퇴, 위장 질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해준다. 평소에 자신의 약한 곳을 살펴 그에 알맞은 손가락 요가를 골라 실행한다면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손가락 요가를 통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병이나 통증을 없애며 감정적·정신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춘해대학 요가과 정강주 겸임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주위를 보면 항상 피곤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1. 우선 약 손가락끼리 붙이고 새끼손가락끼리 붙여준다.
2. 그런 다음에 엄지손가락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3. 다른 손가락은 엄지손가락 위로 느슨하게 구부린다.

 

춘해대학 요가과 정강주 겸임교수는 “이 손가락 요가는 골반 부위의 휴식을 가져다 주어 생리통과 장의 경련에 도움을 줍니다. 골반 부위에 일어나는 호흡에 정신을 집중하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행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하면 무기력해질 수도 있으므로 잠을 편히 못 자거나 특별히 피곤할 때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모든 병에 걸리기 쉬우며 겨울철에는 감기를 달고 살기 마련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손가락 요가는


1. 양손의 손가락을 서로 교차시켜 잡고
2. 한 손의 엄지손가락은 위로 향하게 한다.
3. 다른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위로 향하고 있는 엄지손가락을 둥글게 감싼다.

“이렇게 손가락을 교차시켜 잡으면 체온을 높여 주므로 평소 몸이 찬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므로 겨울철에 이 손가락 요가를 많이 하면 좋습니다."라고 정 교수는 설명한다.



유난히 기운이 빠질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재충전을 위한 손가락 요가로 기를 살려주면 좋다. 재충전을 위한 손가락 요가는

1. 네 손가락 끝을 모아서 엄지손가락 끝에 붙인 후
2. 기운이 없다고 느껴지는 몸의 부위에 손가락 끝을 댄다.

정 교수는 “에너지와 휴식을 주는 이 손가락 요가 자세는 아픈 기관이나 아픈 부위, 약하거나 긴장되어 있는 부위에 올려놓고 실행합니다. 그러면 안 좋은 것은 나가고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와 몸의 기운이 전체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라고 조언한다.


평소 몸에 가스가 잘 찬다면


1. 양손을 구부려 엄지손가락 뿌리의 둥근 살 부위에 붙인다.
2. 그런 다음 엄지손가락을 집게손가락 위에 가볍게 올려놓으면 몸의 가스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간다.

“이 자세는 몸의 모든 부위에 들어있는 바람과 팽만감을 막아줍니다. 특히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게 가스가 차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이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매일 15분마다 세 번씩,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행하면 좋습니다."라고 정 교수는 설명한다.



위장이 안 좋아서 소화가 잘 안되거나 간 등의 장기가 안 좋은 사람은

1. 위장 부위 앞에서 손을 포개고 양손의 손가락은 서로 교차해 준다.
2. 가운데 손가락을 위로 향하게 뻗어서 서로 마주 댄 후
3. 위장 부위에서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에 집중한다.

“이 손가락 요가는 내적 긴장을 풀어주어 소화 불량을 치료하고 막연한 장기의 통증을 풀어줍니다. 더불어 마음의 안정과 조화를 가져다주므로 위통으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 진 사람에게 좋습니다."라고 정 교수는 말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몸이 찬 사람은

1. 왼손 손바닥 위에 오른손이 놓이도록 한다.
2. 그런 후에 엄지손가락 두 개를 서로 걸어서 교차시키고 아랫배 위에 둔다.
3. 이런 자세를 유지하면서 열 번 호흡한 후 손을 배꼽 위쪽으로 올린다.
4. 다시 그 상태로 열 번 호흡한 후 손을 위장 부위에 대고 다시 열 번 정도 호흡한다.
5. 마지막으로 왼손을 흉골 부위에 붙이고 어깨를 향해 손을 돌린 후 손가락을 편다.

정 교수는 “이 손가락 요가를 반복하면 심신을 이완시켜 온몸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특히 생리통과 위경련, 호흡기 장애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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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4월 15일부터 신청접수 개시 - 거동불편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성질환을 가진 65세
등록일 : 2008년3월24일    조회 : 1946    등록자 : 관리자   

3월 24일자 보건복지가족부 보도자료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금년 7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5일부터 전국적인 장기요양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 장기요양신청대상 
거동이 불편하여 스스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자

2. 신청접수처 :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설치된 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와 시군구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3. 신청방법
신청서 제출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가족·친족·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대리할 수 있다

4. 제출서류

신청서, 단, 65세 미만자는 노인성 질병이 있음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 등을 반드시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5. 기타사항
①신청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장기요양운영센터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장기요양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②신청접수 이후에는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조사요원들이 신청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심신기능상태와 희망서비스 욕구 등을 조사하며,

③정확한 등급판정을 위해 의사소견서를 추가로 제출받아 지역에 설치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장기요양인정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④장기요양급여는 장기요양 1~3등급(수급자)으로 판정받은 경우에 한해 7월부터 이용가능하며, 이를 위해 사전에 서비스 내용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 이용계약을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⑤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송부하고 서비스 이용상담을 개별적으로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⑥서비스 이용시에는 본인부담금(시설급여 20%, 재가급여 15%)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전액 면제, 기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50%를 경감받게 된다.

그간 보건복지가족부와 관리운영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적인 신청접수를 위해 관련전산시스템 개발, 전국 225개 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 설치 및 전문직원 배치, 시군구별 등급판정위원회 구성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18일~19일 2일간 전국 시·도, 시군구 담당공무원 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접수,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관리, 요양보호사 양성 등 제도시행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조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 문의 :  요양보험제도과 02)2023-8559, 국번없이 129,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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