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새것처럼................
자비원에 꼭 필요한 봉사자라며 요양원장님의 소개로 철야참선회 황호월, 김문자 봉사자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양장점을 하시던 기술을 살려 자비원에 필요한 수선이나 재봉봉사를 해주시겠다며 선뜻 마음내어주셨습니다.
재봉의 귀재답게 방석이면 방석, 앞받이, 테이블보제작을 물론 어르신의 늘어난 고무줄바지, 헤어진 기저귀, 걸레까지도 모두 완벽하게 수선해주십니다. 봉사자님 덕에 제작한 어르신 케어소품으로 경비절감의 효과와 산뜻한 생활환경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매달 오실 때마다 산더미 같은 일거리를 보시고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으시며 제일 자신있는 분야를 봉사로 할 수 있어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이가 더 들면 월 1회뿐 아니라 매일매일 와서 해드리고 싶다고 이쁜 마음도 보태주셨습니다.
자비원과 인연을 맺어주신 철야참선회 황호월, 김문자 봉사자님!! 감사드리구요 지속적인 봉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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