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의 온갖 만물에서 봄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지금 전문요양원에서는 겨우내 먼지를 털어내고 봄맞이 준비에 분주하답니다.
지도원샘들은 어르신들의 방에 붙어있던 사진과 그림을 새롭게 바꾸어 붙이고 있습니
다. 며칠 전에에는 땅에 뭍었던 겨울 김장통을 덜어내어 깨끗히 씻어 말렸습니다.
그리고 지도원 김샘 부군에서 펜지 등 봄꽃을 많이 보시해 주셔서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또한 자비원 텃밭에는 봄채소를 심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렇듯 자비원의 봄은 바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일하는 전문요양원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는
자비도량입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노후를 편안히 모셔드일 것을 발원하면서 말입니
다. 성불하세요.....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