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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326 장 ( 21 / 109 )   
아파라~~~
등록일 : 2009년4월11일    조회 : 2051    등록자 : 관리자   

아  련히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파  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이 봄!

라  면하나 끓여먹고 나가자! 이뿐 여인들을 찾아서!

치  마는 점점 짧아지고 옷도 얇아지지만

질  린다! 짧은 치마 보는것도!

인  물이 안받쳐 주는 걸

가  만히 둘러보자! 그래도 있겠지

봐  라! 저 뒷모습 캬~~~!!! 에잉?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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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추기
등록일 : 2009년3월25일    조회 : 1830    등록자 : 관리자   

      


사랑을 감추거나 의식 하지 않기는 정말 힘이 든다.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서 눈물을 감추기 어렵다.

"오랫 만이야!" 라는 말 한마디가

천겹의 회안으로 들려 서러움으로 밀려 와,

눈물을 참기 위해서 헛 기침을 하고 부산스럽게 움직여 보지만

이미 처음부터 가슴에선 눈물이 흘러

참아야 하는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릴수 밖에 없다.

차마 얼굴을 보면 쏟아질 눈물 때문에

고개를 들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얼굴을 볼수가 없고.

단지 딴청을 하며 흘깃흘깃 본 그 얼굴은

피가 멈추는듯한 경련을 준다.

한번쯤 무슨 말이든 하고 싶지만 아무 말도 할수가 없고

아무 말도 할 이야기가 없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사랑해" 뿐이다.

하지만 그것은 할수 없는 노릇이고

한다 해도 의미 없는 언어일 것이고

그래서 그 말은 계속 가슴에서 메아리 되어 사라진다.

돌아서며 서러움은 더 해 가고 서러움이 악이 되어

증오와 함께 어금니를 앙 다문다.

"두고 보자".

돌아서고 나서 한참을 걸어 가는 길에

다른 아무것도 인지 할수가 없고 사람 많은 걸 인식 할때쯤

볼을 타고 내려온 식어 버린 눈물을 소매로 훔친다.

정말 사랑을 감추기란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재체기를 참아야 하는 만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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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개나리꽃이 피네요.~~
등록일 : 2009년3월23일    조회 : 1725    등록자 : 관리자   

엄마!  개나리꽃이 피고 있네요.

 눈보라도 비바람도 굳세게 다 물리치고 각가지의 나무들이                                      하나씩 파란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오늘은 사무실 정원에 동백꽃나무를 심었어요.

문득 고향생각이 나요 어릴적  우리동네는 유난히 동백꽃이 많이 피어

 "화동"마을이라고 했지요. 오늘따라 떠나가신 오빠가 너무 그립습니다.

동맥꽃 주어서 꽃다발 만들어 주시던 생각 등등.....

엄마 어제가 오빠 기일인데 우리 엄마는 알고 계신지.....

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잠시동안도 자비원 식구들 그리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늘 감사드리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딸아이  산후조리 관계로 찾아 뵙지 못했네요

조만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부족한 힘이지만  열심히 살 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늘 자비원 식구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임 언니 이곳에 들리리라 믿어요. 애타게 소식 기다리는 동생에게

꼭 연락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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