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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들어도?
등록일 : 2008년11월30일    조회 : 1741    등록자 : 관리자   

우리는 좋은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쁜 일상을 쪼개어 여기저기
찾아다닌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번번이 실망한다.
도대체 그 좋은 말씀이란 무엇인가?
또 어디에 좋은 말씀이 있는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 좋은 말씀을 듣고자 하는가?

아무리 좋은 말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내 자신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말씀도 내게는 무연하고
무익하다.
그리고 좋은 말씀(좋은 가르침)은 사람의 입을 거쳐서만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천지 만물이 그 때 그 곳에서 좋은 가르침을 펼쳐 보이고 있지 않는가.

요즘은 내 거처를 찾는 사람이 없지만, 불일암 시절에는 찾아오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았다.
그 때 찾아온 이유가 하나같이 좋은 말을 들으러왔다고 했다.
그런 때면 나도 한결같이, 모처럼 산을 찾아왔으니 우선 그 좋다는
말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일러준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좋은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는가.
지금까지 얻어 들은 좋은 말씀만 가지고도 누구나 성인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좋은 말씀을 또 다시 들으려고 하는가.

말씀(가르침)이란 그렇게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의 삶에 이어지지 않으면 말이란 공허하다.
자기 체험이 없는 말에 메아리가 없듯이 그 어떤 가르침도 일상적으로
생활화되지 않는다면 무익하다.

새 말씀을 들으려면 지금까지 얻어 들어온 말씀들로부터 풀려나야
한다.
거기에 갇혀 있거나 걸려 있으면 새로운 가르침이 들어설 수 없다.
예술의 용어를 빌리자면 ‘창조적인 망각’이라고 한다.
텅텅 비워야 비로소 메아리가 울린다는 소식이다.

깨어 있고자 하는 사람은 바로 그 순간을 살 줄 알아야 한다.
좋은 친구란 주고받는 말이 없어도 마음이 편하고 투명하고
느긋하고 향기로운 사이다.
그밖에 또 무엇을 찾는다면 그것은 헛된 욕심이고 부질없는
탐욕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바로 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좋은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서 있는 바로 지금 그 곳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고 있다면,
그 자리에 좋은 말씀이 살아 숨쉰다.


명심하라. 

법정 큰스님 법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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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와 주실분 계세요?
등록일 : 2008년11월22일    조회 : 1690    등록자 : 관리자   

  다음도 수목금 3일간 자비원 김장을 합니다.

2천포기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봉사자 많이 필요합니다.

3일중 언제라도 오실수 있는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체나 개인 상관 없습니다.

맛있게 담가 겨울에 어르신 반찬을 휼륭하게 할것입니다.

많은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전화 0550 381-2005, 3999(조연경, 우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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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즐거운 하루....
등록일 : 2008년11월15일    조회 : 1679    등록자 : 관리자   

 

 자비원 화이팅...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삼성SDI 총무팀과  우리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 체육행사를 가졌습니다.

족구는 졌고, 배트민턴, 탁구 볼링은 가볍게 승리...

그러나 승부와는 상관없이 매번 도움을 주는 삼성과  우리 직원들이  가깝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룹장님과 사무처장님의 친선 악수를  시작으로 열띤(?) 경기에 들어가 고함지르고

박수를 치면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동료애를 흠미한 하루였습니다.

모든 행사는 추최측이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데 준비해 주신 총무과장님, 복지사님께

감사드리며 끔까지 행사를 빛내주신 사무처장님과 그룹장님 고맙습니다.

내년봄에는 우리측에서 행사를 준비하여  삼성측을 모실 것을  사무처장님게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정말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어르신들을 잘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샘들 사진 마니 올려주시고 볼링 사진도 필수적을호 올려주시기 바랍.

다갘이 성불합시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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