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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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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인의 십이대원
등록일 : 2009년5월6일    조회 : 1427    등록자 : 관리자   

     자비인의 십이대원

1. 오늘이 나의 가장 행복한 날로 생활하겠습니다

 

2. 자비원의 가족으로 , 긍지와 보람을 간직하겠습니다

 

3.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과 , 자비로운 인격을 갖추겠습니다

 

4. 어르신들께 말은 따뜻하고 , 봉사는 친절히 하겠습니다

 

5. 어르신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 예의를 바르게 하겠습니다

 

6. 내방인에게 상냥하고 정감있게 안내하겠습니다

 

7. 직원간에 칭찬과 덕담을 나누겠습니다

 

8. 물품은 아껴쓰고 , 검소한 자세로 생활하겠습니다

 

9. 나의 입장보다 동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껴주겠습니다

 

10. 모범적인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11. 모든 후원인과 봉사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12. 하루에 한번은 다가올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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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철쭉꽃이 피네요.~~
등록일 : 2009년4월16일    조회 : 1459    등록자 : 관리자   

엄마! 사무실 정원에 철쭉꽃이 피네요~~

해마다 꽃이피면 엄마와 함께 꽃을 보며 사진을 찍던 생각이 나네요.

저 꽂은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와 봄이 지나고 있음을 알려주듯이 떠나간 모든분들도 해

마다는 아니라도 가끔씩이나마 찾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따라 무척 엄마가 몹시 보고싶네요. 그리고 떠난형제들 까지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비원 식구들 안녕하시며  어르신들 모두 잘계시는지요?

늘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무척 어머님이 보고싶어 들렸습니다.

늘 죄송하고  고생만하신 어머님을 멀리서만 그리워하는 못난 딸이

꽃을 보며 꽃소식이라도 전해드립니다.

늘 화사한 옷차림에 팔순의 연세에도 옥상을 올라와 꽃을 보며 좋아하셨는데

오늘은 딸인 제가 외손자를 안고 사진을 찍으려니  세삼 엄마가 보고계신듯이

살며시 오셨다 가시는 기분에 눈시울을 적시네요.

늘 더 욕심부리지 않을래요 그져 지금처럼이라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시는 엄마를

그리워함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께요.

엄마! 잘계서  조만간 찾아 뵐께요.

자비원 식구들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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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라~
등록일 : 2009년4월14일    조회 : 1391    등록자 : 관리자   

이구!!!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네. 근데? 이녀석!

리한 얼굴에... 삐쩍마른 몸. 먼일이 있구나!

면 한그릇, 소주한병!

미는 분노를 삭히면서 소주잔만 기울이는 녀석!

리도록 숨막히는 적막함이 흐르고!

제 함 이야기해 봐라~ 뭔일이 있는지!

야된단다. 어디로? 집에!

부같은 놈! 내가 원래 이디오피아 난민 같은 얼굴 아이가! 이씨! 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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