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월 대보름이에요.~~
보름날 새벽이면 올 한해 무사히 지내기를 기원하며 햇무우를
나누어주시며 꼭 먹으라시던 어머님.....
찰밥을 김한장에 말아 큰접시에 담아 노적봉이라고 한입씩 먹으라고
손수 챙겨주시던 엄마! 동네 아주머님들 불러 찹밥을 나누어 먹던
간이밴 그 찰밥은 너무 맛있었는데 오늘 아침 내가한 밥은 별로네요.
엄마 잠시동안도 안녕하신지요. 그리고 자비원 선생님들. 어르신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찹밥을 먹다보니 지나간 일들이 모두 그리워서 잠시 들렸습니다.
9가지 나물에 오곡밥. 부럼.등등.....늘 골고루 챙겨 주시던 부모님들 생각에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향하고 있네요.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항상 바쁘신데도 좋은글 올려주신 오부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정월 대보름 달을 보며 자비원 식구들 어르신들 올 한해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