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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325 장 ( 49 / 109 )   
우수
등록일 : 2008년2월19일    조회 : 1365    등록자 : 관리자   

오늘은 24절기상 두번째인 우수입니다.

우수에 대한 유래와 풍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옛 세시기에 "입춘이 지나면 동해동풍이라 차가운 북풍이 걷히고 동풍이 불면서 얼었던 강물이 녹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우수ㆍ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했다. 이 말처럼 우수는 눈이 비로 바뀌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가 되었다는 뜻이랍니다.

겨울 추위가 가시고 봄 기운이 온 산천에 가득하니, 산과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동물들도 동면에서 깨어난다고 합니다. 

이제 농부는 논밭에 있는 병ㆍ충해 예방을 위해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들어갑니다.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겨울동안 죽지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ㆍ충해를 박멸해 농작물의 병ㆍ충해를 예방하고, 증산을 꾀한다는 것에서 시작된 하나의 풍습입니다.. 농약이 변변찮던 시절 병ㆍ충해 예방과 논ㆍ밭 둥천(둑)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꼭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였으나, 현재는 그 효과의 의문성, 좋은 농약의 등장, 산불의 위험때문에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옛것을 되새겨보면서 우리모두 봄기운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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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천당
등록일 : 2008년2월16일    조회 : 1348    등록자 : 관리자   
석가의 제자 중에 제바달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공부는 했지만
죄를 지어 지옥에 떨어졌다고 한다.
그에게 아난다라는 아우가 있어서 지옥문을 찾아가 잠시 면회를 할 때였다.
"형! 지옥의 고통이 어떠시오?"
"지옥에 사는 것이 마치 천당의 즐거움과 맞먹는구나"
 제바달다의 대답은 엉뚱하였고, 아난다는 이 말의 뜻을 알아 듣지 못했다.
"형! 지옥에서 언제쯤이나 나오게 되겠소?"
"석가가 지옥에 떨어져 들어오면 그 때 나가게 될 것이다."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 들어 올 리가 있겠소?"
"부처가 지옥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나갈 턱이 있겠는가?"
 아난다는 아무 말도 더하지 못하고 돌아 왔으며, 더욱 공부 정진해서 지옥과   천당이 둘이 아닌 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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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봄이 오네요.....
등록일 : 2008년2월13일    조회 : 1412    등록자 : 관리자   

엄마! 아직 이곳은 춥지만 햇볕만큼은 봄소식을 주네요.

새해에는 더욱더 평안한 마음으로 잘지내셨음 좋겠네요.

늦었지만 자비원 식구들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녀온지 며칠 안되어서 구정은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자비원 뜰을 엄마와 함께 거닐지 못해 아쉬웠지만 엄마와 함께 3시간 이

상을 처음으로 잘 지내 주셔서 우리는 즐거웠지만 엄마가 걱정이 되더군요 늘 여러모로

배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식당 깜짝 놀랐습니다. 발을 딛기가 미안할 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고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저녁 공양을 먹으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문득 어렸을적 엄마와 함께 절에서 공양하며 거닐던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님도 새벽에 일어나셔서 기도 하시며 글을 읽으신 기억이 어제인것만 같은데 많이

많이 지나버린 옛이야가 되어 버렸네요....그립습니다.~~

오랫만에 꿈속에서 오빠를 보았습니다. 그립고 보고품을 오늘 이 글을 쓰면서 잊으렵니

다. 늘 베풀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자비원 식구들 어르신들 모두 건강 하십시요.

    *우리 어머님은 오빠가 하늘나라도 떠난지 아신지 모르신지

      안부를 묻지않고 찾지 않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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