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 보통 입소후 1~2개월 남찟 지나면 적응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는데
1년이 넘어도 매일 자식에게 전화해서 "오라 해라" 하고 보내달라는 할머니로 인하여 직
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자식은 생업에 바빠 자주 오지는 못하나 한번씩 찻아오는 경우
인데 문제는 이 할머니가 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부정적인 말투로 매사에 협
조를 잘 해주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대책이 정말 어려운 할머니이다.. 그런데 치매가 어
느 정도 진행되었으나 과거의 중요한 일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계신다.. 옛날 사시
던 동네 이름 이웃집 등을 기억하시고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쉽게 버리시지 못하는 할머
니이다. 옛날에 대한 미련, 자식에 대한 미련을 조금만 놓으면 편안한 여생을 사실 수있
는 분인데 삶의 습을 놓아 버리기가 그만큼 힘든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면 가슴 찡한 경
우를 종종 느끼게 된다. 그러나 내일도 3층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반기면서 "집에 가
자"라고 하시는 할머니 말씀이 싫지 안호게 느껴지는 것은 어르신에 대한 그동안 정 일
것이라는 생각을 종종 가지게 된다, "할머니 우리끼리 같이 잘 살아 보이시데이" 사랑합
니다!!!!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