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봉사자의 날에 많은 자원봉사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년동안 고생해 주신 것에 비하면 조촐한 행사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제 행사에서 전문의 "문정숙"선생님의 대금 연주는 2부 행사의 최고였습니다.
동아리 회원 두분과 연주는 봉사자의 숨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최복남샘의 가요는 유명가수를 능가하였습니다. 이쁜 한복을 차려 입고 부르는
"서울의 밤"노래는 꾀꼬리 소리인줄 착각했습니다.
또한 박순자 전문의 봉사자님은 앞에 불런 초청가수보다 훨 나았습니다.
이날의 하일라이트는 평소 착하고 말없이 근무해 주시는 김덕숙샘의 경품 대상 수상이
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문직원이 없었다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아찔(?)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모두는 우리 샘들이 어르신들을 신심있게 보살펴 드리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전문 가족 모두의 가정
과 직장에 평온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성불합시다. ㅎㅎㅎㅎ 합장
참 그리고 어제 사진찍은 샘 마니 올리 주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