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원 식구들 안녕하신지요?
오늘 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잠깐 들렸다가 지나간 제 글들을 읽었습니다.
제 욕심이라고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아직은 꿈인것만 같습니다.
그냥 꿈이었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시어 자비원에서 뵙길 바랬지만 끝네 저 세상으로 떠나가신 엄마...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시고 가셔서 마음이 걸리실겁니다.
제가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되는데 지면을 통해 대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했던 정원뜰. 엄마침대,엄마와 함께한 식당등등...
늘 휠체어태우고 내려오시던 그 모습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늘 자비원식구들 어르신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우리 엄마도 저 세상에서는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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