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설안내> 전문요양시설 > 자유게시판
 
   
 
  ◈ 주 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월평1길 17 전문요양시설
  ◈ 전화번호 : (055) 381-2005, 2008
  ◈ 팩스번호 : (055) 383-2007
 
   
 
 
 
통도사자비원 양로시설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325 장 ( 70 / 109 )   
술과 사랑
등록일 : 2007년11월10일    조회 : 1196    등록자 : 관리자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 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깨어날 수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그 골이 깊어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독합니다...

술도 사랑도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때로는
그 외로움에 가슴까지 시립니다.

그러나 술은
혼자 외로움을 달랠 수 있지만
사랑은
그 외로움을 감당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힘이듭니다........


[펌글]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방한 칸, 쌀 한되면 된다.
등록일 : 2007년11월10일    조회 : 1208    등록자 : 관리자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같은날 상담소에 인생상담을 하러갔습니다.

그런데 먼저들어간 부자에겐 무려 세시간 동안이나 상담해 주었는데

가난한 사람에겐 달랑 십분만 할애 해 주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화가 나서...

"아니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가난하다고 차별대우 하시는겁니까?"

"이보시게. 조금전 그부자에게는 마음이 가난하다는걸 깨우쳐 주는데 무려 세시간이나 걸렸다네."

 

---------------------------------------

방이 천칸이나 되는 커다란 대궐일지라도

하룻밤을 자는데는 방 한칸이면 되고.

만석의 땅을 가졌을지라도

하루먹는데는 쌀 한되면 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론과 실천
등록일 : 2007년11월10일    조회 : 1235    등록자 : 관리자   
어느 추운 겨울,

인적이 끊긴 절에 선사 한 분이 찾아들었다.


선사의 행색이 초라해 보이자 주지 스님은

찬밥 한 덩이를 주고는 찬방에서 자게 했다.

 

한밤중,

추위를 견디지 못한 선사는 밖으로 나가 이곳저곳

살피다,

신도들에게 팔려고 조각한 나무불상을 발견했다.

 

선사는 그것을 가져다가 아궁이에 불을 지펴
추위를 면했다..

 

다음 날, 이 사실을 알아차린 주지 스님이 화를

내며 말했다.

 

"그대도 불자이면서, 어찌 부처님의 몸을 땔감으로

쓴단 말이오?"

 

그러자 선사가 말했다.

"불을 살라도 사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게

 나무토막이지, 어찌 부처라 할 수 있겠소?

 

사람 하나 대접할 줄 모르면서

부처님을 섬기려고 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 같지 않소?"


중국 고승 가운데 한 분인 단하 선사의 이야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전 10개][61][62][63][64][65][66][67][68][69][7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