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직원들과 함게 부산에 "신망애 치매센터"에 견학을 갔을때에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여성 사무국장님(김 국장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1시간이상 설명과 질문에 대하여 학교 선생님보다 더 상세히 가르쳐 주신 국장님, 구석
구석 설명에 주신 시설라운딩, 요구하는 자료는 물론 더 도움이 될것이 없느냐 하시면서
귀찮은 표정없이 얼마든지 이야기 하라는 말, 마치고 나올때에는 사무실 전직원이 나와
아주 자연스럽게 배웅하는 모습, 우리보다 2년6개월정도 일찍 개원된 시설에서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김국장님의 모습에서 복지시설의 중간관리자는 어떠한 마인드와 사
명감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자질을 갓추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가겼다
하여도 시설 발전이 더뎌지고 현실에 안주하는 "우물안 개구리 시설"에 그칠것입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남이 잘못하는 점에 대하여는 우리가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며 남
이 우리보다더 열심히 하고 있는 점은 시설의 특성이 그러니 우리가 굳이 따라할 필요
가 없지 않느냐!라고 치부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하야 할것입니다. 견학을 관람
으로 생각하고 머리에만 생각하고 마는 것이라면 가지를 말아야 할것입니다. 남의 장점
을 우리 것으로 소화시켜 나아가지 않으면 자비원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지 못하고
영원히 2류 시설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많은 직원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의 의식변
화가 필수적입니다. 참고적으로 신망애 원장이 간호사가 처음입사 했을때 이런말을 하
였답니다. "여기는 병원이 아니다. 가정집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가졌던 모든 의식과 행
동을 버려라"라고 말을 했다고 들었을때에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우리시
설은 한두명의 힘으로 발전할수 없습니다. 시설의 발전에는 내 개인적 생각이 절대 들어
갈수 없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자신이 일을 조금하고 남이 많이 해줄도록 하는 점
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를 좋게 해드리는 점에 모든 노력을
기울려야 하며 이에 따라오지 않고 핑계를 대는 직원이 있다면 정말 안되겠죠? 많은
직원들은 일을 하려는데 한두명의 마인드가 부족하여 어르신의 서비스가 침체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더욱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이 전문을 능력을 한단계 높혀 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요성을 새삼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