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간다면서도 가지 못하고 있네요.
그냥 날으는 새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도 자비원 식구님들 잘계시는제요?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와 즐겁게 지냈습니다.^^
아마도 요즈음 뜨고 있는 "주몽" 촬영지 바로 그곳이 내 고향 앞산이래요.
그 앞산 나루터를 마당에서 바라보시던 어머님 행여나 친정식구들 오지 않나
그리워 하던 어머님 생각을 해서인가보네요.
살다보니 그 고향을 어머님 모시고 가지못했던게 많이많이 아쉽네요.
계속 추워지는 날씨에 자비원 식구들 건강 하시고
우리 어르신들 한분 한분 묶었던 마음 다 비우시고
원망도 미움도 그리움도 다 잊으시고
부처님의 자비만이 가득 하셨으면 좋겠네요.
자비원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잘지내십시요.
그리고 우리 엄마 (문 복남)께 비록 모시지 못하지만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죄송하다고 전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