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고정된 것이 없는데 항상 중생의 머리는 현실에 끌려다니면서 지난 일을 지우
지 못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있지도 않은 나를 위하여 가질려 하
고 모으려 한다. 있지도 않는 나를 위하여 좋은 일만 생기기 바라고 나쁜 일은 멀리하려
한다.있지도 않는 나를 위하여 힘든일은 싫어하고 편안일만 하려한다. 내가 하고 있는
는 세상살이 모두는 내가 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내가 살아온 세상살이는 대나무
숲을 휙하고 스쳐간 바람소리 뿐이었는데,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길을 한번 걸어간 것뿐
이었데, 머리는 언제까지 과거를 지우지 못하고 현재를 놓지 못하고 미래를 알지 못할
것인지? 마음은 욕심이 없는데 머리는 왜 욕심으로 가득한지? 마음은 평정한데 머리는
왜 화를 내는지? 마음은 부지런한데 머리는 왜 게으런지? 마음은 넓은데 머리는 왜 좁
은지? 그럼 마음은 어디 있는지..........? 곳곳을 다 뒤저봐도 찾기가 쉽지 않네!
보일 듯하다가 숨어 버리고 도대체 어디 있는지. 그래도 계속 찾아보자!. 찾다가 못찾으
면 다음 생에라도 찾겠지! ****^^^**** 두 손바닥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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