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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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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응급처치- 거미, 곤충 물렸을때
등록일 : 2009년9월24일    조회 : 3529    등록자 : 관리자   

벌과 같은 곤충이나 거미에게 물렸을 때 대개 국 소적인 반응만 일어난다. 이런 국소적인 반응에는 통증, 부종, 붉어짐, 간지러움이 포함된다.

 

어린이를 포함한 일부에서는 붉어짐과 부종이 더 심해져서 수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곤충이나 거미에 물리는 것으로 전신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모기로 인해 퍼지는 일본 뇌염이나 말라리아는 예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곤충이나 거미에게 물렸을 때 심한 피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몇몇 사람에서는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은 전신의 두드러기, 가슴이 조이는것 같은 호흡곤란, 어지러움, 천명(가슴 부위에서 휘파람 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 얼굴과 혀의 부종 등을 포함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장 의사의 처치가 필요하다. 거미가 무는 것은 대개 심각하지 않다.

 


 
예방

 

벌에 쏘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하얀색이나 밝은 색에 뻣뻣한 옷감의 옷을 입는다. 벌은 어두운 색과 꽃
  무늬의 옷에 끌린다고 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향수나 강한 향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한다.
모기나 벌 등의 곤충이 많은 곳에 갈 때는 곤충기피제가 들어있는 방충제를 수 시간마다 발라준다. 어린
  아이나 임산부의 경우에는 농도가 낮은 방충제를 발라준다. 실내에 들어오면 방충제는 씻어준다. 자외선 차
  단제도 기피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곤충이나 거미 등이 많은 동물축사, 장작더미 등에서 일할 때는 장갑을 끼고 양말 속으로 바지를 집어
  넣다.


 
스스로 돌보기

 

  벌의 독액낭을 제거한다.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제거하면 된다. 독액낭이 보이지 않는다면 떨어져
   나갔다고 생각해도 된다. 단, 주의할 것은 독액낭을 짜서는 안된다. 짜는 경우에 남아있던 액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다.
 

  물린 부위에 냉찜질이나 얼음찜질을 해준다.
  통증, 부종, 간지러움을 줄이기 위해 항히스타민제(Hydroxyzine)를 복용한다. 칼라민 로션이나 스테로
   이드가 들어간 로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곤충에게 물린 뒤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사람은 에피네프린 주사가 포함된 응급 키트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물론 주사법도 숙지해야 하며 의사와 사용법에 관하여 상의한다.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손톱을 잘 깎는다. 피부에 난 상처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병원에 가야할 때

 

   다음과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는 경 우에는 당장 119나 여타 응급구조서비스에 연락하여
    응급실에 가야한다.

    * 천명이나 숨쉬기 힘들다.
    
* 입술, 혀, 얼굴이 부었을 때. 팔이나 다리 전 체가 붓는 것처럼 물린 곳의 주위가 심하게 부었다.
    
* 발진, 간지러움, 두드러기,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 등이 퍼진다.

  
즉시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

    * 이전에도 곤충에게 물리고 심각한 반응이 있었다.
    
* 물린 곳에 물집이 생기면서 피부의 색이 변한다.
    
* 증상이 2~3일 이내에 나아지지 않거나 감염의 증상이 나타난다.
    
* 통증, 부종, 붉어짐, 눌렀을 때 아픈 것이 증가한다.
    
* 다친 부위에 열감이 있거나 붉어진 것이 퍼진다.
    
* 고름이 난다.
    
* 다른 이유 없이 37.8℃이상의 열이 있다.
    
* 이전에 곤충에게 물리고 심각한 반응이 있었던 경우에 응급 키트나 면역요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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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50가지, 절반은 막을수 있다.
등록일 : 2009년9월21일    조회 : 2828    등록자 : 관리자   
[중앙일보 황세희.김태성]
40세 때 고혈압, 48세 땐 당뇨병 진단을 받았던 이영득(55·가명)씨. 하지만 치료를 소홀히 한 채 매일 소주 한 병과 담배 한 갑을 친구 삼아 지냈다. 급기야 오른쪽 팔·다리 근력이 약해져 병원을 찾았다. 뇌단층촬영 결과, 뇌에 작은 뇌경색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됐다.

담당 의사는 “금연·금주 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을 적극 치료받지 않으면 치매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래도 이씨는 “업무상”을 핑계로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았다.

이씨는 4년 뒤인 54세부터 약속을 잊거나 중요한 물건을 흘리고 다니는 일이 잦아졌다.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 가족에 이끌려 병원을 다시 방문했다. 진단은 반복된 뇌졸중에 의한 ‘혈관성 치매’였다.

65세 이상 42만 명 치매 … 한해 의료비 3800억

오늘(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치매의 날’이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날로 증가하는 치매에 적극 대처하자는 취지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는 8.4%(42만 명)며 치매로 가는 길목인 경도인지장애도 인구 네 명 중 한 명꼴이다. 치매 환자를 위해 국민이 지불하는 의료비는 2001년 344억원에서 2008년 3817억원으로 무려 10배 이상 늘었다. 요양비와 가정에서 관리하는 비용을 포함하면 천문학적인 수치가 된다.

문제는 치매가 이렇게 ‘사회적 고부담 질병’이 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인식은 낮다는 것이다. 이씨의 경우처럼 당뇨병과 고혈압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해 치매로 진행된 안타까운 사례들이 비일비재하다.

당뇨병·고혈압 관리, 조기 발견하면 예방 가능

치매의 원인은 50여 가지나 된다. 전체 환자의 10~15%는 외상이나 종양·알코올 등에 의해 치매가 발생한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같은 혈관질환도 전체 치매 원인의 20~30%나 된다. 우울증도 치매 증상을 보인다. 알츠하이머가 아닌 이들 치매는 정확한 진단 뒤에 조기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온다. 치매의 50% 정도는 예방 또는 치료가 가능한 셈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과 이동영 교수는 “중년기부터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장병 등 뇌혈관을 손상시킬 위험 요인을 적극 관리하면 혈관성 치매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알츠하이머 치매도 조기 발견해서 약물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요즘 ‘경도인지장애’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과 치매의 중간단계, 즉 치매의 전단계다. ‘뇌기능 관리’라는 개념도 등장했다. 뇌의 사고 기능을 방해하는 질환과 상태를 미리 조절하고, 초기부터 치료함으로써 보다 나은 사고 기능을 갖고 여생을 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최근 일 자주 깜빡하면 치매 전 단계일 수도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은 경도인지장애 환자 270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매년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10∼15%가 치매로 진전돼 6년 동안 80%가 중등도 환자가 됐다. 치매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기 위해선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의료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경도인지장애의 주요 증상은 기억력 장애. 을지대병원 신경과 윤수진 교수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어 흔히 ‘건망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며 “이때 기억력 장애의 특징은 옛날 일은 잘 기억하는 데 반해 최근의 일은 깜박한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사소한 일을 잊지만 차츰 빈도가 잦아지다가 중요한 일을 놓치고 만다.

경도인지장애가 건망증과 다른점은 동년배 보다 기억장애가 심각하고 작년보다 올해에 눈에 띄게 나빠졌으며 기억장애 정도가 심각하다는 사실이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는 “치매 중 가장 예후가 나쁜 알츠하이머병도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날 때부터 관리하면 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도인지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선 약물을 쓰면서 뇌를 자극하는 일을 생활화해야 한다. 첫째 수칙은 고혈압·당뇨병·고질혈증 등 뇌혈관 손상을 촉진하는 질병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 운동도 생활화하고, 식사는 채소·과일·저지방식 위주로 섭취한다. 또 읽기·쓰기·게임·정원 가꾸기 등 정신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동아리나 모임에 참가하는 등 사회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65세 이후엔 증상이 없는 듯해도 매년 치매 검진을 정례화해야 한다. 또 중년에 발병하는 조기 치매도 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치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의사, 사진=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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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봅니다..
등록일 : 2009년9월14일    조회 : 2627    등록자 : 관리자   

어느덧 가을 바람이 붑니다~"

자비원 앞마당에도 붉은 나무잎들이 하나 둘씩 보입니다..

8월 한달 휴계를 끝내고 9월 1일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한달만에 뵙는건데 아주 오랫만에 만난것처럼 더 반가웠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자비원에 오셔서 고추, 가지 등 야채를 수확해주시고

잔디도 가꿔주시니 자비원이 더 활기차진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우리 어르신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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