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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란?
등록일 : 2009년8월26일    조회 : 2837    등록자 : 관리자   

    1. 신종플루는?

     

    건강상식과일상생활.~신종플루는? 증상.예방.조치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신종플루는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공기감염이 아닌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말(飛沫 :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감염되는 형태다.

    건강상식과일상생활.~신종플루는? 증상.예방.조치  신종플루는 음식물 섭취로 감염이 되지 않는다.

      

      

     2. 증상   

      * 어린이

         잦은 기침과 숨쉬기 어려움, 목이 따가움, 코를 자주 흘림,자꾸 귀찮다고 짜증을 내는 반응을 함

      * 어른

         가슴이 답답하고, 구토와 잦은 복통,  설사, 어지러움,  두통, 식욕부진, 기침, 콧물, 인후통 등

         감기증상과 비슷하다.

       - 37.8도의 열이 나고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기침 중 1개의 증사이 보이면 서둘러

         감별진단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 

      

    3. 건강상식과일상생활.~신종플루는? 증상.예방.조치  평상시 신종플루 예방법

      o 발열과 함께 기침 목아픔 또는 콧물증상이 있을 때 의원이나 병원 방문

      o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고 사용한 휴지는 버리고

       - 기침을 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

       -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  

      o 비누와 온수로 손을 자주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o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o 가급적 기침 하는 사람을 피한다

       - 감염위험이 있는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는 되도록 피한다.

      o 신종플루로 확진 된 가족이나, 임산부들은 즉시 보건소 방문 할 것

        (임산부는 일반인 보다 취약 하며 조산 및 폐렴의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음)

      

    4. 건강상식과일상생활.~신종플루는? 증상.예방.조치  감염시 조치 사항

     o 지역사회에 유행 하고 있으니 자신의 몸 상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고

     o 유사증상으로 아프다면 집에서 쉬면서 다른 이와의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다 .

        (129, 1399에 문의)

      

         **********신종플루와 감기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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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꼬고 앉으면..
    등록일 : 2009년8월19일    조회 : 2559    등록자 : 관리자   
    날씬한 다리를 원하는 여성에게 좌식문화는 치명적이다. 골반이 벌어져 O자형 다리를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 의자생활이 보편화된 뒤엔 곧고 예쁜 다리를 가진 여성이 많아졌다. 하지만 의자생활도 하기 나름이다. 의자가 바른 근골격계 만드는 걸 도와주기도 하지만, 다리를 꼬는 자세를 자주 취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먼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을 즐긴다면 다음 증세를 의심해보자. 평상시 치마가 한쪽으로 자꾸 돌아가서 옆선이 맞지 않는지, 조금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은지, 지속적인 변비와 생리불순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이런 증상은 다리를 꼬고 앉는 나쁜 습관에서 비롯된 질병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진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대개 한쪽 방향으로만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올린 다리 쪽 엉덩이 근육은 과도하게 늘어나고, 반대편 엉덩이 근육과 골반에 체중이 많이 실려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달라진다. 위아래로 비뚤어진 골반 변위가 일어나면 치마가 돌아가거나 뒷모습에서도 확연히 양쪽이 비대칭으로 보인다.

    척추의 주춧돌인 골반이 비뚤어지면 다른 질환의 발병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이나 골반의 비대칭적인 압력으로 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무릎과 고관절이 한쪽 방향으로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게 돼 휜 다리가 발생할 수 있다.

    다리가 포개져 생기는 압박으로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도 덤으로 얻는다. 각선미를 뽐내려다 정맥 혈관이 피부 위로 불거지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 내에 위치하는 비뇨생식기와 내장기관에도 영향을 준다. 변비나 생리불순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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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족아버지의 사랑이야기 ..<퍼온 글>
    등록일 : 2009년8월10일    조회 : 2353    등록자 : 관리자   

    의족아버지의 사랑이야기 ..

     

    평생을 혼자 걷지 못하고 목발에만 의지해야 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힘든 걸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던 건 맏이인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낼 즈음이었다.
    사람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의족을 끼우시더니 그날부터 줄 곧 앞마당에 나가 걷는 연습을 하셨다.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얼마나 힘겨워 보이시는지... 땀으로 범벅이 된 아버지는 하루에도 몇번씩 땅바닥에 넘어지곤 하셨다.

    〃아빠, 그렇게 무리하시면 큰일나요.〃

    엄마랑 내가 아무리 모시고 들어가려고 해도 아버지는 진땀 을 흘리시며 작은 미소를 지어 보이셨다.

    〃얘야, 그래도 니 결혼식날 이 애비가 니 손이라도 잡고 들어가려면 다른건 몰라도 걸을 순 있어야재...〃

    난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그냥 큰아버지나 삼촌이 그 일을 대신해 주기를 은근히 바랬다. 정원씨나 시부모님, 그리고 친척들, 친구들에게 의족을 끼고 절룩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아버지의 힘겨운 걸음마 연습이 계속되면서 결혼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왔다. 난 조금씩 두려워졌다. 정작 결혼식날 아버지가 넘어지지나 않을까, 신랑측 사람들이 수근거리지나 않을까... 한숨 속에 결혼식날이 다가왔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제일 먼저 현관에 하얀 운동화가 눈에 띄었다. 누구의 신발인지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마음에 걸렸다. 결국 결혼식장에서 만난 아버지는 걱정했던 대로 아침에 현관에 놓여있던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계셨다. 난 가슴이 뜨끔했다.

    ´아무리 힘이 든다 해도 잠깐인데 구두를 신지 않으시구선...´

    당신의 힘이 모자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떠나는 내게 힘을 내라는 뜻인지 아버지는 내 손을 꼭 잡으셨다. 하객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절룩절룩 걸어야했던 그 길이 아버지에겐 얼마나 멀고 고통스러웠을까. 진땀을 흘리시며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하지만 난, 결혼식 내낸 아버지의 하얀 운동화만 떠올랐다. 도대체 누가 그런 운동화를 신으라고 했는지.. 어머니일까? 왜 구두를 안 사시고... 누구에겐지도 모를 원망에 두볼이 화끈거렸고 도저히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아버지의 무안한 듯한 표정도, 뿌듯해 하시는 미소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렇게 결혼식은 끝났다. 그 후에도 난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내 손을 잡고 아버지가 걸음을 떼어놓는 장면이 담긴 결혼 사진을 절대로 펴보지 않았다.

    사진속 아버지의 하얀 운동화만 봐도 마음이 안 좋아졌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아버지가 위독해 병원으로 달려갔을 때, 비로소 그 하얀 운동화를 선물했던 주인공을 알 수 있었다. 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내 손을 꼬옥 잡고 천천히 말을 이으셨다.

    〃아가야, 너이 남편에게 잘 하거라. 니가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사실 난 네 손을 잡고 식장으로 걸어 들어갈 자신이 없었단다. 그런데 니 남편이 매일같이 날 찾아와 용기를 주었고, 걸음 연습도 도와주더구나. 결혼식 전날에는 행여 내가 넘어 질까봐 푹신한 고무가 대어진 하얀 운동화도 사다 주고, 조심해서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얼마나 당부를 하던지... 난 그때 알았다. 니가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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