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설안내> 노인통합지원센터> 댓글게시판
 
   
 
  ◈ 주 소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월평1길 24번지
  ◈ 전화번호 : (055) 381-6500, (055) 381-6501
  ◈ 팩스번호 : (055) 385-5005
   
 
 
 
 
통도사자비원 양로시설통도사자비원 요양시설전문요양시설
노인복지센터

총 사진앨범 41 장 ( 6 / 14 )   
어머니
등록일 : 2009년7월30일    조회 : 2136    등록자 : 관리자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아버지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어느듯 7년....
등록일 : 2009년7월22일    조회 : 2279    등록자 : 관리자   

 

여름 장마가 국지성 호우로 대지위에 수마로 내려앉는다.

긴 가뭄속에서 비를 기다리던 농부의 애간장을 끓이던 모습을 본게 얼마되지 않은 듯한데 비로 인한 피해가 여기 저기서 생겨나고 있다고 TV에서는 연일 보도되고 있다.

내가 인연맺고 있는 어르신들 걱정에 마음이 조려진다.

자비원에 점심공양 봉사를 다니다 우연히 호스피스 교육을 받게 되었고 호스피스 교육을 마치고 뭔가 뜻있는 일을 하고자 밑반찬배달 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가져다 드리면 너무도 고마워하고 기뻐하신다. 그런 어르신을 볼때면 오히려 내 자신이 감사하고 참회하는 마음이 생긴다.

유독 마음 한자락에 자리한 할머니 한분이 계신다. 그분은 눈은 보이지 않으시지만 반찬을 가지고 가면 손수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삶아 식을까봐 애태우며 기다리시다 너무도 반가이 맞아주신다. 처음 뵜을땐 건강하셨는데 요즘은 부쩍 몸이 많이 쇠약해지시고 힘들어 하신다. 그 모습을 뵐때면 시설에서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그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한구석이 아려온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난 내 자신에게 다짐한다.

어르신들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시기에 약속 시간만큼은 꼭 지키고 언제나 정성을 다해 마음을 열어 진심으로 대접해야 할 것이고 내 작은 힘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기쁨과 작은 행복감이라도 드릴수 있다면 좋겠다고...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난 그분들로 인해 더 많이 생각하고 내 마음 공부를 할 수 있고 내 삶을 반성할수 있기에 그분들께 더 많이 감사한다. 끝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기분좋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부처님전에 발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께 정보 하나!!!
등록일 : 2009년7월22일    조회 : 2276    등록자 : 관리자   

운전 하시는 님들께.........정보 하나입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ㅠㅠ.

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견인서비스가 있다는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 도로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를 시행한 것이

2005년 3월로 벌써 4년째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도입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

 
도로공사의 무상 [긴급견인서비스]는 [1588-2505]로

전화 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 본래의 사이즈 이미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덧)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1][2][3][4][5][6][7][8][9][10][다음 10개]